올해도 또 공연준비로 하루하루가 바쁘다...
무대를 사랑하는 우리 아줌마들 나이도 각각이지만 그래도 열정하나로 뭉친지 어언 2년이 다되어간다,
가정사 바쁘지만 그래도 연극연습하느날 바쁜일들 제쳐놓고 여기까지 온걸 보면 그래도 다른 어떤일보다 무대를 사랑해서가 아닐까 아직 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 보리라,,,,
아줌마로써 뭘 할까 싶었다만
이렇게 좋은 일들을 계속할수 있는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주고 화이팅 해주는 배려가 아닐까...
아줌마 여러분 힘내세요...
올 12월 공연을 위해서 바쁘게 지내는 우리 아줌마들 화이팅~~~
옥상에서 찍은 팜플렛 사진인데 참 화사하니 잘 나온거 같네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바쁘다 바빠
아줌마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