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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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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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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스 2011-08-16

아무것도 못먹고  이가 아파서 쩔쩔 맨다, 어제부터 왼쪽 아래 4번째 이가 아프고 잇몸이 부어서  입이 부푼 빵 모양이다. 병원에가서 사진이랑  약을 받아가지고 와서  누워있다  일어났다  . 옛말에  다 참아도 이 아픈것은 못 참는다고  눈물  콧물  다나오고  무진장 아프다,  아픔에 끝이 언제 보일까? 약을 먹고  눕는다. 밖에 내리는 비처럼 여름에 끝에 왠  날벼락으로  이가 아픈지 빗소리가 더 가까이들리는것은 빗 줄기가 더 굵어지고 빨래가 쌓이고  마르지도 않고  골치가 지끈지끈  소리없이  벙어리 처럼 아프다 이가 아프면  말도 제대로 못하게된다.   아파도   맛있어도 잘 못 먹는다.  치아 사진이 영화 속에 이 그모양으로 가지런히 놓여있다  . 오른쪽으로  뭐 좀 먹을까?    오누나 비가 내리는구나  광복절 다음날 음력 7월 17일 고등학교는 개학을 시작 하는 날이구도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