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92

아버지를 위해 화살기도라도 부탁드립니다.


BY 선물 2011-06-20

아버지가 6월 11일 토요일,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이 안토니오입니다.

천국에 드실 수 있도록 화살기도라도 부탁드립니다.

이젠 이 곳에 남아 있는 이들의 기도가 가장 큰 선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