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6월 11일 토요일,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이 안토니오입니다.
천국에 드실 수 있도록 화살기도라도 부탁드립니다.
이젠 이 곳에 남아 있는 이들의 기도가 가장 큰 선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