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하고 가슴이 먹먹해져올 때
너무 힘들어 아무말 도 할 수 없을때
마음껏 하소연해도 그저 묵묵히 들어주고
함께 울어 줄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라고 속이 후련해지도록
아무리 소리쳐 외쳐도 다른 사람들은 들을 수 없는 ..
그런사람이 내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힘들어하는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외로워하는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오늘 하루 !
돌아보며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 나누고 격려하며
그런 사람이 되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