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넷째동생이 ~~아이좀 보아달라며..
제부가,,,데려다 주었었는데...
울 두딸램과 셋이 ,,,바쁘게 보낸 토..일 주말도 훌쩍 지나가고,,
어젯밤 넷째조카 갈무렵...
이번엔 다섯째동생이,,
4개월된 조카를 데리고 왔다,,
아이감기땜에 월욜아침 대학병원도 데리고 다녀와야하고!!<4개월조카>
나 ~~바쁘다,,,낼저녁에 와라<월요일저녁..>
동생은!! 언니 수요일저녁에 올께~~하며
어린아가를 두고 갔다,,,그리고 이녀석..
밤새 이모 잠도 못자게 보채더니,,,,
아침에 일어나보니,,,음 밤새 먹은 분유병만,,,4개...
아침일찍 두딸램 목욕시켜 학교보내고,,유치원 보내고,,
밤새 땀흘리고 잔 ...4개월 조카,,,목욕시켜..등에업고,,병원에 갔다왔다,,
9시정도에 나갔는데...집에돌아오니,,11시 조금 넘은 시간...생각보다 정말이지,,
빨리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대학병원이..코앞이지만!!
당일접수인데,,,1~2시간도 기다리곤하니,,,맘적으로도 시간걸리겠구나!!싶거든요,,
다행이 오늘 저녁은 쉽게 잠이 들었네요..
좀전에 깨어 잠시 보채긴 했지만,,,,안고 토닥이다 뉘어놓으니,,,
이내....잠이든 ^^*아가,,,
오늘밤은 잘자야 할텐데...에공,,,이모 잠좀 자자ㅠㅠ
엄마랑 함께 보냈던 시간들도 바쁘다면,,바빴는데...
엄마가 실버홈으로 가신후론,,,ㅋㅋ 어린 조카들보느라,,,바쁘고,,
한살 한살 커가는 울아가들 챙기기도 바쁘고,,,이래 저래 바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