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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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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바쁘게 하루를 보낸당~~


BY 푸른하늘꿈 2011-03-28

토요일 오전,,,,

 

넷째동생이 ~~아이좀 보아달라며..

 

제부가,,,데려다 주었었는데...

 

울 두딸램과 셋이 ,,,바쁘게 보낸 토..일 주말도 훌쩍 지나가고,,

 

어젯밤 넷째조카 갈무렵...

 

이번엔 다섯째동생이,,

 

4개월된 조카를 데리고 왔다,,

 

아이감기땜에 월욜아침 대학병원도 데리고 다녀와야하고!!<4개월조카>

 

나 ~~바쁘다,,,낼저녁에 와라<월요일저녁..>

 

동생은!! 언니 수요일저녁에 올께~~하며

 

어린아가를 두고 갔다,,,그리고 이녀석..

 

밤새 이모 잠도 못자게 보채더니,,,,

 

아침에 일어나보니,,,음 밤새 먹은 분유병만,,,4개...

 

아침일찍 두딸램 목욕시켜 학교보내고,,유치원 보내고,,

 

밤새 땀흘리고 잔 ...4개월 조카,,,목욕시켜..등에업고,,병원에 갔다왔다,,

 

9시정도에 나갔는데...집에돌아오니,,11시 조금 넘은 시간...생각보다 정말이지,,

 

빨리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대학병원이..코앞이지만!!

 

당일접수인데,,,1~2시간도 기다리곤하니,,,맘적으로도 시간걸리겠구나!!싶거든요,,

 

다행이 오늘 저녁은 쉽게 잠이 들었네요..

 

좀전에 깨어 잠시 보채긴 했지만,,,,안고 토닥이다 뉘어놓으니,,,

 

이내....잠이든 ^^*아가,,,

 

오늘밤은 잘자야 할텐데...에공,,,이모 잠좀 자자ㅠㅠ

 

엄마랑 함께 보냈던 시간들도 바쁘다면,,바빴는데...

 

엄마가 실버홈으로 가신후론,,,ㅋㅋ 어린 조카들보느라,,,바쁘고,,

 

한살 한살 커가는 울아가들 챙기기도 바쁘고,,,이래 저래 바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