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꼬인 실타래인지 알수 없개 모든것이 꼬여만 가네
나름 최선을 다해 내게 닥친 시련 누구를 원망하기 보다 주어진 삶의 충실했건만 내 가정 지키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건만 남편이란 작자는 내 맘을 조금이라도 아는지 알아주기를 바라는 내 자신이 더 비참할것 같아 포기 하고 살고픈데 생각되로 안되고 한숨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