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기가 머쓱하지만, 가끔 들어와 이곳 에세이 방의 알콩달콩한
글들을 읽는 것이 쏠쏠한 재미였고, 그중 도영님의 쫄깃쫄깃하면서도
담백하고 맛깔스러운 글들이 백미였는데, 언제 부터인가 자취를
감추신 것 같습니다..
어찌된 일인가 궁금합니다..
아마추어에서는 볼 수 없는 현란한 글 솜씨와 재치.. 그러한 문장력을
이곳에서 썩힐 수 없다하여 문단에 등극하신 것인지.. 아니면 필명을
바꾸신 것인지...
혹시 도영님의 근황을 아시는 분.. 그냥 어떻게 지내신다..정도만 알려
주실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