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허둥지둥 못먹는 음식도 많고 입도 엄청 나게 짧고 절에 가서 살아야 하나 하는 아줌마가 몇백명 급식 구경 하러 가다가 음매 기죽어서 넓은 솥에 가스로하는 밥에 설문지에 싸인 까지하고 코다리 찜이나 한번 따라해 볼거나 .. ... 맛있게 어찌 되었는지 진땀 나게 하고 왔습니다. 우리딸 밥 먹는 것도 못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