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43

필요한 것 주문받습니다.


BY 판도라 2010-08-11

다음주에 그나마 남은 짐도 모두 정리하려 합니다.

 

10년이상 쓰던 물건이긴 하지만...

 

아직 쓸만해서 버리기는 아깝고...

 

혹여 요긴하게 쓰실분들 연락주세요..

 

냉장고 LG 540L

김치냉장고 만도 20L

 

단.. 택배비 착불입니다.

 

쩝..

그리곤 또..

 

왜 생각이 안나지?

벌써 다 버려서..

왜 그때 이생각을 못했을까?

아깝다 말만하고 여기다 나눌 생각은 못하고..

버린 것들이 아깝다...

하여간 지금것도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짐이 아직 창고에 있어서 사진 첨부 못하고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