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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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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BY 살구꽃 2010-07-11

한 남자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자꾸  셔츠  주머니를

들여다  보았다.   남자는  한잔을  마신뒤  또 한잔을 시켰고,

계속  주머니 안을  힐끔  거렸다.   그걸 본  주인이  궁금해서  물었다.

왜  자꾸  주머니를  들여다보십니까 ?   그러자  남자가  답했다.

주머니  안에  마누라  사진이  있는데,  예뻐  보이면 집에 갈 시간이거든요.ㅎㅎㅎ

 

 

 

 

막다른   길에서  고급차와  소형차가  맞닥뜨렸다.   고급차는  5미터만  후진하면

되지만,  소형차는  50 미터를  가야했다.  그러자  고급차에 탄  남자가  다짜고짜

큰소리로  말했다.   내가  누군줄  알아 ? ㅇㅇ 국회의원  친척이야 !  그러자  소형차

운전자가  대답했다.  아~ 그러세요 ? 저는  대한민국  네티즌이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