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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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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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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스운 이야기


BY 채송화 2010-05-29

저도 들은 얘긴데요 이글은 원색그대로 옮겨야 맛깔나거든요 본의아닌 년자가 더 가더라도 이해해주시고

 

하느님이 안잡아가는 년

 

1. 불가마있는 찜질방가는년 (지옥에 쳐넣어도 어이구 시원하다 그런다나)

2> 성형한년 (잡으러왔다가 똑같년이 하도 많아 날새서 간다나요)

3. 나이드신 여자분이나 말많은 년 (일도 안하고 시끄러워서)

4. 서방이랑 너무사이좋은년 (하느님이 홀로 너무오래사셔서 샘이나서)

5.  못됐고 이기적인년 (세상에 하도 그런년이 많아 관리가 안 돼서)

 

더 있는데요 저 나이50이여서 이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그저 주말에 웃자고 한번 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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