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던가요~
10월은 결혼의 달
누가 그러던가요~
5월의 신부
이젠 봄,여름,가을,겨울 모두 결혼의 계절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ㅎㅎ
한창 친구들의 결혼으로 주말이 바쁘던 몇년 전...
그리고,몇해 뜸하더니
돌잔치 참석으로 바쁘던 주말,
그리고, 몇해가 지나니 동생들의 결혼과 친구들과 언니들의 늦은 결혼으로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여름엔 더워서 안하고, 겨울엔 추워서 피하던 결혼의 달이었지만
요즘 청첩장을 보면 사계절에 골고루 분포가 되어 있는듯해요~
전, 내일도 결혼식에 하객으로서 참석을 하게 되네요~ ^^*
괜시리 내가 설레이는 지인들의 결혼식!!
맘껏 축하해주고 오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