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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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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책임한 부모 같으니라구,,,


BY 살구꽃 2010-04-16

참,,, 난,,애라면  꿈벅  죽는뇬이라,, 애낳은지  얼마나 됐다고,, 진짜  한심하다..

전번엔  부부가,  게임에,  미쳐서리 ..애기를  혼자두고 ..우유를 안줘서,,,

죽었단,,기사가  난지,,,얼마나  됐다고,,,  그런 철없는 것들이  무슨,,부모라고..

애만 ,,나면 ,,다  부모냐,,  그럴거면 아예..낳질  말어야지...한심해서리...

어제는 또..  아침부터,  부부가  싸우고서 ..마누라가,  승질나니  먼저  집을 나갔나

보더라,,  그치만..애들이  대여섯살  먹은것도  아니요...세상에나,,3살자리랑,

4개월 된  고이쁜  눈에 넣어도  안아플 새끼를  ...딸냄이니  또  얼매나  이쁠꼬..

고어린 것들이  먼죄라구...아무리  부부쌈 끝에..눈에  뵈는게  없대도  그렇지...

이넘의,  남편이야..출근  시간은  다돼가고.. 급한김에..아니지.. 남편은  아마도

집나간,  마눌이  그래도,,,새끼들이  있으니,,  승질좀 ..가라 앉으면..좀있다  금방..

들어올줄  알고,,  급하게  출근을  했을테고...암튼  결론은  그 두애들중에..

4개월자리가,  침대에  엎어진채로  질식해서  죽어 있더랜다,,, 이게 모냐구요..

어떻게.. 그리  부모들이  지들 생각만 하냐,,  아무리  철이  없대도 그렇지...

내올케는,,지금  7년째  애기를  갖고 싶어도.. 그놈의  삼신 할매가,, 눈이 뼜는가..

이런,,우리  이쁜  올케 에게나,  애를  점지해 주지 않구설랑,,,,  어쩌다  그런..

암튼..  난  그엄마 ..욕을 마구  했더니..  울남편은  .. 늦게 나간  남편이,, 더잘못이래요...

참놔... 어떻게  애들만 두고  출근을  하냐고..  그럼 어째  출근은  해야지..회사에다

마누라가,  집나가서,  애봐야  해서 ,,회사  못가유...하남,, 내참,,기막혀서, 난요즘 ,딸하나

있음.  물고,빨고,,키우겠고만,,  암튼 ,, 애들이  먼죄래,,, 그애기  팔잔지..참..애석하다.

 

아가야  !  그것이  니운명인지,,  참으로   이아줌이 ,,맘이,, 아프다.. 하늘나라에  가거들랑..

네,,,무책임한,  부모들,,  용서하지  말아라,,  정말  싫다,, 이런 부모들...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