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끓는 젊음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조국을 사랑하고
형제를 보호하다
말없이 가신 님들이여 ,,,,,,,,,,,
부디 애끓는 가슴으로 부르는
통한의 추도사를 들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