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저와 엄마를 보는것같았죠
저도 엄마와둘이살거든요.아빠는 멀리 배를 타고 나가셔서 가끔 집에 오시구요
정말 저희 도 저렇게 싸우는데 다른모녀들도 똑같구나 생각했습니다.
최강희가 화장품이나 이것저것 챙길때 그건 내가 산거니 놨두라고했을때 정말 웃겼어요 공감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