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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51

웃음의분량^^


BY 들풀향기 2009-04-01

행복도 불행도 결국

내 마음과 말이 만들어 냅니다

 

우발적이고 잔인한 범죄 역시

날카로운 말이 도화선이 될 때가

많습니다

 

행복할때보다 지치고 힘들수록

더욱 말에 절제하며

 

대신 진주같은 지혜로운 사랑의 말들로

우리 삶의 그림을 멋지게

그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오늘 제 매모장에 써놓았던 글이 맘에 들어

올려봅니다.

 

 

웃음의 분량이

행복의 분량이라고 합니다.....

 

4월이 시작되는 오늘.....

이미 저녁이 되었군요^^

 

계획한 한달이 알차게 채워져가는

날들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