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내 인생 내가 산다 -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맞습니다.
내 인생 내가 삽니다.
어느 한 순간도
남이 대신 살아주지 못합니다.
내가 먼저 건강하게 잘 살아야
남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만 잘 살면 의미가 없습니다.
옆사람과 더불어
함께 잘 살아야 나도 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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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 마디)
좋은 부모가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당신의 영광이다.
- 존 밀턴 -
막 나가는
콩가루 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둘이서 차를 타고 가는데
남편의 바지 지퍼가 열려 있었다.
그걸 본 부인이 말했다.
“여보, 차고 문이 열렸어요.”
“하마터면 그랜저 튀어나올 뻔 했네~”
“그랜저면 뭐해~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면서...”
“1호 터널 지날 때만 그렇지,
2호, 3호 터널에서는 쌩쌩 달린다고...”
그래도
아내는 화를 내기는커녕
미소를 지으며 말하길...
“그럴 줄 알고 나도 뉴그랜저 한 대 뽑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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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상식)
- 주먹밥, 따뜻한 물에 손을 적시고 만들어야 -
주먹밥을 만들 때
찬물 대신 따뜻한 물로 손을 적시고 만들어보자.
찬물을 사용하면
아무래도 끈적끈적 들러붙기 쉽기 때문에 맛도 떨어진다.
따뜻한 물로 만들면
수분이 적고 단단하게 잘 뭉쳐진 주먹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잡균이 찬물보다 적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좋은 생각 /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밝은 미소는
우리 인간의 삶 안에서
참으로 신비하고 무궁한 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하더라도
즐거움을 가지고 미소 짓는 사람들에게는
그 삶을 지칠 줄 모른 체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삶의 희망이 끊임없이 샘솟아나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
내 모든 것을 이해해 주고
감싸주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사소한 것까지도 미소 지으며 어루만져 주시던 기억들은
생각해 내고 그것은 마음에 담아보십시오.
그리고 내 자신의 삶이 불안해질 때마다
아버지의 굳은 의지의 삶을 생각하며
온 가족에게 보여주셨던
믿음직한 웃음을 가슴에 담아보십시오.
어느 새
마음은 새로운 평화를 느끼고
든든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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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비결 50가지)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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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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