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가위를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날이 있었다.
가= 가슴 설레이며 기다리던 한가위날 차레상을 차려놓고
조상님을
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나이가 되고보니 한밤 두밤 세어보던 마듸없던
손 가락도 설레이며 기다리던 어린가슴도 이제는 세월따라 늙어간다.
그래도 한가위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