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끔은 이곳에 들리시는듯한 혜진엄마님....
저는 서울사는 마흔여덟난 아이셋딸린 아줌맙니다.
이제 결혼 20여년이 넘어가는데......
가끔 뵙고 싶습니다.
혹 보시거든 연락 주세요..
hehesmile45@hanmail.net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