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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27

혜진엄마님


BY 멘토를 찾습니다. 2008-03-11

그래도 가끔은 이곳에 들리시는듯한 혜진엄마님....

 

저는 서울사는 마흔여덟난 아이셋딸린 아줌맙니다.

이제 결혼 20여년이 넘어가는데......

가끔 뵙고 싶습니다.

 

혹 보시거든 연락 주세요..

hehesmile45@hanmail.net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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