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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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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00

2008 년 입니다.


BY 그대향기 2008-01-01

 

새해가 열렸습니다.

 

제 글의 크기만큼

 

모든 일이 시원시원

 

만사가 거침없이

 

아컴 님들의 가정에

 

속 시원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행복하세요.

 

건강하시어

 

늘 웃음이 함께하는

 

기분 좋은 님들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아컴의 모든 선후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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