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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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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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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의 전원일기35 -백로의 뜰-


BY ㄴㄴ(된장녀) 2007-08-13

한동안 뜸하던 백로야들,

아기낳고 몸조리 했구나..

볼그족족한 아가들을 데리고 나는 법을 가르친다

숙련된 조교로 부터 : 날개짓은 이렇게^0^  따라 해 바봐~ 


\"엄마 이케 하는거 마쟈?\"

엉엉,

아가야 어서 날아라 훠얼훨~

이 연습이 끝나면..

여기에  노랗게 벼가 익으면 우리는 떠나야 해

따뜻한 남국에 갈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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