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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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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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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그냥


BY 어설픈 아지매 2007-04-28

 

삶이란.............

 

삶이란 무엇인가?....이렇게 묻는다면 난 망설임 없이 \"몰라\" 라고 한다. 진짜 모르니까...아는 사람이 그누가 있으랴...

인생엔 정답이 없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난 이말을 무지 무지 좋아라 한다. 하루 하루 어찌 될지 모르는 인생 그래도 그리 억척같이 들 살아들 가니...나 또한....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노하지 말라는 말이 넘 말이 안되게 느끼진다...어떤 마음이 넓은 사람도 노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삶이 나를 속였거늘....//

나에 생각을 적은 말일 뿐이니...님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어떤님의 말처럼 오늘은 좀 다른 주말을 함...보내 보세요..

그럼 이 주말이 한층 더 돋보이는 주말이 되지 않겠습니까....?

마니마니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전 여전히 갈곳 없는 신세라...방콕을 즐길람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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