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가고 게절이 바뀌어 어느듯 한해가 훌쩍 넘어 갑니다
금년에도 새벽을 깨우면서 밤늦도록 일을해도 워낙 경기가 않좋아서 겨우 먹고 사는 정도 네요 내년엔 나아지겟지 생각하지만 역시 나아지는건 하나두 없네요
다른 사람들은 하는거마다 잘되서 바라볼수 없을만큼 높이 올라가잇는데,,,,,,
아무리일을해도 워낙 밑바닥이라 물이 고이지 않구 왜그리 흘러가는지
한국에서 떠나 올때 장사실패하고 빛만 잔뜩지고와서 빛갑는데 5년동안 안쓰고 모은돈 다 들어가고 마누라는 바람끼 가있어서 하루가 멀게 나가서 안들어오고 .....
인생이 이리도 힘든거였더라면 차라리 태어나지나 말것을 ....
혹시 이글을 남자분들이 읽는다면 남성여러분 절대 남편있는 유부녀들 한태 는그녀들이 몸으로 달려들어도 피하세요 그것이 우리 남성들을 살리는길 내가 유부녀를 건더리면 가정이 깨지고 그로인해 사회가 깨지고 서로 불신과 아귀다툼으로 짐승처럼 도덕도 없이 짐승의 사회로 변할수 있어요 (지금도 거의 다다랏음) 타국에서 가난하게 살면 외롭고 춥고 배고풀때가 얼마나 많은지 ,,,
아파도 일해야 되고 마치 쇠사슬에 묶인 노예처럼...
세월아 어여 가라 어서 뒤돌아 보지말구,,
생활이 그대를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
슬픔의 날을 참노라면 기쁨의 날이오리니
모든것은 순간이다
그리고 ,,,,
지난날은 그리워 지느니라.
예전엔 이런글도 멋있게 와닫더니만 요즘엔 사치스런 글로 보이는건 너무힘들게 살아온 지난날 때문일까요???
타국에서 어떤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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