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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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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님의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BY 동생네 2006-12-24

영영언니의 시어머님께서 오늘 운명을 하셨습니다.

언니가  며칠 몸이 아파서 고생했는데 상을 어떻게 치를지 걱정이 앞섭니다.

아줌마 닷컴  언니들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영영언니의  착한 마음을 다 받았기에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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