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언니의 시어머님께서 오늘 운명을 하셨습니다.
언니가 며칠 몸이 아파서 고생했는데 상을 어떻게 치를지 걱정이 앞섭니다.
아줌마 닷컴 언니들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영영언니의 착한 마음을 다 받았기에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