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되었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 김춘수의 시 <꽃> 중에서 -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마음을 준다는 뜻입니다.
믿음과 사랑을 준다는 뜻입니다.
지금 이 순간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뜻입니다.
그가 나를, 내가 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할 지경인데,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아니면 무엇으로 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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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여자가 강한 남자를 갖고 싶어하는 욕구는
동물과 다를 것이 없다.
영웅은
그래서 생겨난 것이다.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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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갑자기 아파서
허길영씨가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의사가
환자의 입에 체온계를 물렸다.
의사가 체온계를 들여다 본 후, 병실을 나서자
허길영씨가 따라가며 물었다.
“의사 선생님,
금방 우리 집사람 입에 물렸던 것, 값이 얼마지요?”
“왜 묻지요?”
그러자,
허길영씨가 하는 말.....
“하나 사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내의 입을 가장 오래 다물게 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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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주전자 안쪽 때 닦기 -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럴 때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할 수가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 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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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자신을 위하는 길)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세상은 참으로 공평해서,
당신이 한 사람을 도와주면
당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한 사람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세 사람을 도와주었다면
당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세 사람 나타납니다.
따라서 당신이 한 사람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당신을 도와줄 사람은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는 방법은 참으로 간단해요.
당신이 누군가를 도와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도와주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 ‘내 영혼의 비타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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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30가지 / 12번째)
12. 걱정과 두려움만으로 안정된 삶을 지켜낼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세상을
위험이 가득한 곳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런 까닭에 좀처럼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 한다.
하지만 위험을 줄이면서 안전한 삶을 지키려는 것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지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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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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