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언니을 존경하고.
불굴에 의지와 투지와 끈기로 지금까지 살아온
밑바닥 인생을 기반으로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며 또그분들을 위하여 살고싶어
잘못된 선거풍토.공천제에다 여성30%로 활당제 모두모두 거짓말~~~
용감하고 식씩한 아줌마 멋지게 출마해.멋지게 떨어졌지만.
많은것 배웠고.나을 도와주는 순수한 자원 봉사자들.
아침 6시에 일어나 저녁 11시까지 명암만 하루에 600장 700장식 돌렸던 나의투지.
당선되고 안되고는 처음부터아는것.
파주온지 3년 고향도아니요 공천도 못받고.아줌마고.
어떤 사람들은 정신병자 취급하더군욯ㅎㅎㅎ
내가하고싶었던 일을 했다는 성취감***
누구도 쉽게 못할일을 난 하니까!!!
선거운동은 제일 멋지게 했다고 여러사람 놀랐지요???
우리나라 민요에 \"아리아리\"란 말이있습니다.
\"아리아리\"란 길이없으면 길을 찾아서 올라가고 그래도 길이없으면
길을 만들며 올라가라는 뜻입니다.
전 길을 만들며갑니다.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이 전 자산..그래서 항상 몸으로 봉사합니다.
제 힘이 필요하다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 일합니다
따뜻한 가슴과 열정으로 오늘도 최선을***
살아서 숨을쉬고 잇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건강해서 좋고 봉사할수있어 좋고.
이밤 안녕히~~~.
파주시 시의원 출마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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