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런 곳이 있었네요...
반갑네요..
푸근하고
재미있고
가슴이 두근거려요.
어떻게 하면 될까?
무엇부터 해야 하나..
40년을 가슴에 막연히 품고 왔는데..
어쨌거나 ..
반갑고 고맙습니다.
자주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