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골님, 산이슬님 신경써 주셨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아컴 가족이 이렇게 큰 마음으로 신경써 주시니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많은 작가님들 감동적인 글도 올라오고
라라님 축하도 함께 하고 싶은는데 푸념삼아 한 나의 걱정을
함께 힘써주셨어 너무 감사해요.
젊은친구 들과 어울리는것만해도 좋은데 이렇게 딸같이
며느리같이 마음 써주심도 아컴에 나온 덕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봐 주시려는 알골님 너무 감사하고요.
내 편리한대로 마음대로 올릴께요. 아컴가족분들 안녕
그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