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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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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93

알골님 산이슬님 정말 고맙습니다.


BY 그림이 2006-03-03

알골님, 산이슬님 신경써 주셨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아컴 가족이 이렇게 큰 마음으로 신경써 주시니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많은 작가님들 감동적인 글도 올라오고

라라님 축하도 함께 하고 싶은는데 푸념삼아 한 나의 걱정을

함께 힘써주셨어 너무 감사해요.

젊은친구 들과 어울리는것만해도 좋은데 이렇게 딸같이

며느리같이 마음 써주심도 아컴에 나온 덕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봐 주시려는 알골님 너무 감사하고요.

내 편리한대로 마음대로 올릴께요. 아컴가족분들 안녕

 

그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