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번도 네가살아 왓든 지난날들을 팔년동안 단한번도 누구에게 말할수
없서든것을 몇칠동안 모두솟다내고있다
조금은 속도 편하고 후련한것을 느낀다
결혼 해 아이을 같지못해 을마나 마음고생이 심해는지는 격꺼보지않은이들은
그고충을 모를 것이다
부모님들께서도 느전결혼에 아이가 없서니 무지 마음고생하셨다
결혼육년만에 아들을 품에앉아설때 우주전채을 앉는들 그렇게 기쁘설까
말로서는 도저희 표현 할수가 없는일이였다
지금생각해도 가슴이벅차 말을할수가 없다
그른데 그행복도 나에게는 오래가지 않아다
그끔찍한 태풍속에 휘말려 정신도 차리지못하고 있을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신것이다
난 더이상 버텨낼 힘이없서는지 그끔찍한 아들도 잊은채 정신을 놓아버렸다
병원에서는 일시적인 시로증으로 판명이나 아무것도 모르는채 육개월 동안 병원
생활을 하다 어느날 갑자기 정신이드러 태원을 하고 친정집으로 돌아오니
나의전부인 아들아이을 감격 스럽게 앉고있는데 그어린 꼬마입에서
엄마 외증조 할머니 돌아가셨어 그한디에 그자리에서 그만 얼어붙어버린거다
그래 내가 이지경에서 돌아 왔서면 벗선말로 뛰어나오실 할머니가 아니셨던가?
그른데 나는 그른할머님을 잊고 내아들 부터 찿아든것아니 였든가
이모든 아픔을 우리엄마는 어떩게 견뎌 내실수있서을까?
아픔드린것이 너무죄 스럽워서 몇칠동안 고민하다 아무것도없이 고사리 같은 아이손만 잡고 어딜가도 못살갠냐면 무작정 온곳이 서울이다
내가너무 세상을 만만하게 보았나보다
그래도 가끔은 아무것도 할줄 모르든내가 아무탈없이 밥굷지않고 살아완는게
대견할때도있다 하지만 인간 관계는 실패다
내가너무마음을 닫아버리고 살았기 한군데서 팔년을 살았지만 친구 한사람없다
아들아이 옷을좀 얻어 입히고 싶은데 ;;;;;;;;;
이제할일은 오늘도 열심히 일자리 찿는일만 남아있다
지금부터는 처음으로 돌아가 새희망과 아들을을위해 일어나야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