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큰 언니...
힘내세요.
매일 들어와서 라라 언니 글만 쓰윽 읽고 가는 진짜 애독잡니다.
전 언니의 글이 넘넘 좋아요...
어떤 비난도 그냥 그런가보다, 혹은 질툰가 보다 하세요.
어쩜 비난으로 인해 보석이 다듬어 질 수도 있지만 가끔은 무시해야 하는 비난도 있지요.
그런 것 쯤으로 생각하시길...
적절치 못한 표현에 상처받지 마시길...
100% 만족으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데요.
꼭,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