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천하의 중심 -
천하에 어디 중심이 있으랴.
우리가 발 딛고 선 땅이 공처럼 둥근 것이라면
누구나 어디에 서 있건 중심이 된다.
문제는
그 사람의 마음이다.
항상 중심에 서서 살아가면서도
변두리 의식을 버리지 못하면
그는 영원한 주변인이다.
-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2)》중에서 -
어디든 어머니가 계신 곳이 고향이 되듯,
어디든 내가 서 있는 곳이 곧 천하의 중심입니다.
그러나 먼저 내 안에 중심이 서 있지 않으면
아무리 천하의 중심이라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중심없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늘 주변을 맴도는 사람으로 머물고 말테니까요.
중심이 서 있는 사람은
자기 안에 천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일희일비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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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비록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도
남의 허물을 책망하는 것은 밝고,
아무리 총명이 있다 하여도
자기를 용서하면 사리에 어두워진다.
너희들은 마땅히 남을 책하는 마음으로 자기를 책하고,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한다면,
성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할 것을 근심할 것이 없다.
- 범충선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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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계시는
ekookmin 님께서 보내주신 유머를 각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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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김인복 계장님이 운전하던 벤츠와
박영미씨가 운전하던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아즘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아저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아줌마.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하고 불어봐.
그러면 찌그러진 게 쫘~~~~악 펴질 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그러자, 티코 아줌마가
"쓰벌넘 뭐 저런 새끼가 다 있어?"
티코 아줌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후~ 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열 받은 티코 아줌마.
바닥에 주저앉아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때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때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 쌩~~~ 지나가며 심정민 운전사가 말했다.
"아줌마, 그거 창문 닫고 불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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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김이 눅눅해졌을 때
장마철 습기가 많은 날에
김이나 과자를 잠깐 꺼내 놓아도 금방 눅눅해지기 쉽다.
이럴 때 김이나 과자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소금도 눅눅해질 경우
접시에 담아 랩을 씌우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넣고 가열하면
다시 고슬고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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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친절, 정성, 미소)
"친절할 것, 정성을 다할 것."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확실한 성공 열쇠는
모두에게 친절하고 모든 일에 정성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신의 얼굴에 언제나 따스한 미소를 새겨 두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애용하는 속담은
그 사실을 잘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에 얼굴에 대해서
지켜야 할 법칙이 하나 있다.
이마에 가로주름이 지는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절대로,절대로...
결코 미간에 주름이 지는 얼굴을 가져서는 안된다."
친절하게 대하고, 정성을 다하며 미소짓는 일은
아무 밑천도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도 인색 합니다.
인간 내부에 들어있는
최고의 천연 자원인 이것들을 잘 개발하고
잘 사용하는 당신이 되시길...
- '행복의 비타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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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심심할 때 혼자 하는 놀이)
주5일(40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는 7월을 맞이하여
“집에서 심심할 때 혼자 하는 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돈도 별로 안 들고,
시간만 있으면 할 수 있는 10가지의 놀이방법
오늘은 마지막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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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카세트 테잎 길이 재기
말 그대로
못 쓰는 테잎을 하나 뜯어서 테잎의 길이를 잰다.
120분짜리 테잎을
7Cm 자로 재는 게 제일 재미있다.
이 놀이가 끝나면 두 가지 놀이를 더 할 수 있다.
하나는 다시 이쁘게 말아서 원상태로 해 놓는 것이다.
이걸 하고 나면 하루가 그냥 간다.
다른 놀이는 방안을 거미줄처럼 막 연결한다.
방문 손잡이에서
책상, 장농 등의 손잡이 등을 활용해 마구 연결한다.
그리고 책상위에 올라가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소리치며 뛰어 내리면 아주 재밌다.
내가 어릴 때 자주 해 본 놀이다.
추가로 한 가지를 더 소개한다.
이 놀이는 2인 1조로 할 수 있는 놀이로
테잎을 풀어서 몸에다 칭칭 감는 미이라 놀이이다.
둘이서 테잎을 감고
방안을 돌아다녀라.
재미있다 생각하면 밖에도 다녀라.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면 더 재미있다.
아침에 뉴스를 들어보니
오늘이 초복이라더군요
더운 날 짜증내지 마시고
오늘과 주말에도 웃으시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