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3월
태몽 꿈은 커다란 바위덩이 였다
그리고 집크기 보다 더 커다랐다
잊혀 지지않는 것은 모두 아들일 것이다라는
편안한 마음 이었다
그리고 3월 29일 오전
3층 남향의 조그만 아파트 안방
그때는 우리에게는 궁전만큼 크고 좋을 때였다
미처 병원은 못가고 오전 9시
친정 엄마의 도움으로 자연 분만 그리고
딸 부잣집의 넷째
막내둥이
그냥 외갓집에서 자랐다
그리고 두루두루한 성격으로 활동적으로
유도를 통해 냉정한 승부의 세계도 배우고
그리고 엄마의 손길없는 하늘 아래
참으로 돈 주는 일외에는 엄마정도 사랑도 없는 사춘기
비뚤어 지지 않은 것만 다행으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일어 난 일들
그리고 유림이
낙랑 18세는 엄마의 영광을 안겨주고
외할머니 새집 입주와 함께
그냥 같이 산다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나 우여 곡절은
두더라도
현재가 중요 하다고 본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꾸준하게 활용 하느냐에 따라서
활짝
내가 주도 하는 인생이 열리는 것이다
재야 너는 무엇을 하더라도 으뜸인 아이야
손재주는 특이
오늘 전화
리폼 운전 그리고 하고 싶은 일들
그래 하자꾸나
엄마도 함께 공부하고 배우자꾸나
너의 천진하고 아름다운 마음이면
너무 너무 잘될 거야
사랑 한데이
여기 엄마가 있는 거야
힘내거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