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걱정 해주신 님들 감사드려요.
어제 글을 올리고 곰곰 생각하니 아직 그 분들께 어떤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그 분들의 사랑에 대해서도 믿음에 대해서도 아무 것도 모른 채 돈을 운운한다는 것이 죄송해서 그냥 글을 내립니다.
님들 말씀처럼 믿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