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쉬움을....
어찌해야 하는지... .
그래... 맞아.... .. .
내가 사랑 한다는 그사람 ....... .
그리고 너의 형이라는 그사람 ........ .
[ 사춘동생과사춘형 ]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은 ..... .
도련님.... .
어쩌면 내가 타락하고... 싶어서 그럴수....
있겠지... . 아니... .
떠나기 위함이라고할까 ?
하지만.... .
도련님과 함께있으면.... .
내 맘이 편안 해져... .
그걸 알기에...
우린 너무나도 서로를... .
그리워 하며.. 아쉬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