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40

아쉬움과불류 ( 1 )


BY rlarmssla 2005-05-27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그 사람을... .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난  용기를  내어... .

그에게..... .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자.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  

난  또다시  그에게  말을  건냈다. 

그러자  그는.........   .

고개를  끄덕끄덕   였다. 

그제서야 ... . 그가  나에게... . 

조심스럽게...   말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형과 널  처음  봤을때... . 

널  마음에  두기  시작  했어. 

그리고...  지금  까지두......... . 

그런  너는  날  언제부터야.  하는데.... .

순간 ..   입이  떨어  지지않았다. 

언제야고... .  

내가  형이랑  사귀면서... 

시골로  내려  왔을때... .

그러자  그가  왜? 라고했다. 

너도  알잔아..  형이  얼마나 닐 힘들게했는지... .

그것도...  있지만... .

니친구가.    나에게  접근할려고  하는데.... . 

니가...   막아  주었잖아... . 

글구....  너도  나도  서로간에  속마음을....

털어 잖아... . 

 

하지만 ... . 

우린  이루어질수  없는걸  알기에.... .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