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그 사람을... .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난 용기를 내어... .
그에게..... .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자.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
난 또다시 그에게 말을 건냈다.
그러자 그는......... .
고개를 끄덕끄덕 였다.
그제서야 ... . 그가 나에게... .
조심스럽게... 말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형과 널 처음 봤을때... .
널 마음에 두기 시작 했어.
그리고... 지금 까지두......... .
그런 너는 날 언제부터야. 하는데.... .
순간 .. 입이 떨어 지지않았다.
언제야고... .
내가 형이랑 사귀면서...
시골로 내려 왔을때... .
그러자 그가 왜? 라고했다.
너도 알잔아.. 형이 얼마나 닐 힘들게했는지... .
그것도... 있지만... .
니친구가. 나에게 접근할려고 하는데.... .
니가... 막아 주었잖아... .
글구.... 너도 나도 서로간에 속마음을....
털어 잖아... .
하지만 ... .
우린 이루어질수 없는걸 알기에.... .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