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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에 대한 조건 없는 신상공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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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78

주인을 찾습니다....^^*


BY 부산에서콜라 2002-05-05

콜라...
무지 게으르다..
근데...남푠이 부지런 하면..
우리집은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혼이란걸 하지 않았겠는가...
한다...
다행이..
이 남푠도 게으르다..
아니 게으르지는 안는데...
깨끗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지몸을 안 씻는다던지 하진 않치만..
집안일에 대해 절대 참견을 하지 않는다..
추줍은(정리가 안?? 집안꼴을 그냥 봐준다...
아마...
저 여자 (콜라)건드려 봤자...
좋을것 없더라는걸 일찍 터득 했기때문 일거라 생각 한다..
고로...
우리집은 정리 안되있을때가 더 많치만..
걸 가지고 왈가 왈부 하지 않는다..


한데...
이 남푠이...
시비를 걸어 왔다...

남푠....우리집에 왜이리 털이 많냐아~~~~~~??
콜라....뭔털???????
남푠....침대 밑에 보니까 엄청 있더라...
콜라....왜 안 보던 침대밑은 보고 했는데..
(웅씨이~~~한 이틀 안 치웠다고....)
남푠....리모콘 찾다가...혹시나해서...
콜라.... 그 털 모두 자기 꺼지..누구 꺼겠노..
자긴 다 벗고 자니까 그렇치...
남푠....웃기네..니끼 더 많구만..
콜라....찾아네바라..
내가 누구것지 알켜 줄께...
남푠...????
콜라....그 털 불 붙여 보면..
여자것은 보지지지 타고..
남자것은 자지지지 탄다 아니가...
남푠....진짠줄 알고..불 붙여 본다...
그리곤 고함 을 질러 쌓는다..
봐라 봐라...보지지지지 타구만..
콜라...그게 보지지지지로 들리나..
자지지지지로 타구만..
콜라...마아아~~~~~~~치우고 이빈후과나 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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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띠이이~~~~~~~~~~~~~~~
또 돌 맞았다..
아이구..음담패설이라꼬...
아이구 우리 다 아는 선수(아지마)들 끼리..
그라지 맙시다..
웃자고 썼지예에~~~~~~~~~~~~
또 진짠줄 알고...
불 장난 하지 말고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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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