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올립니다 울 엄마돌아가신지 13년 암으로 고통받다 하늘나라 가셨답니다 처음엔 고생만하시다 불치병에 걸리신엄마가넘넘 불쌍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 병세 중반엔 고통스러워하시는 엄마가넘넘아파 말기때는 울엄마 그만 아프게 하고 데려가세요. 하는 내 자신이 미워 울어답니다 담에 또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