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저녁에 뭐를 해먹는다냐 어젠 비빔국수 해먹었는데.ㅎ 비도 오고하니 부침개나 조금해서 먹을까나.
매일 뭐해먹나가 스트레스다.
가만히 앉아 누가 해주는 밥이나 얻어먹음 좋겠다.
남편은 안에서 일을해서 비가와도 일을하러 갔다.
좀있다 치과도 또 가야한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나 보다. 얼른 치과치료가 끝나야지.
치과가기싫어 죽겠다. 치과가 그래도 집에서 가까워 슬슬 우산쓰고 걸어가면 된다.
오늘도 저번처럼 아프려나..치과 원장이 그래도 여자라
남자보다 편하긴하다.
오늘은 덜아프면 좋겠는데..치과치료 무서워.ㅎ
주말은 참 빨리도 돌아온다. 일주일이 금방간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