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애기하니까, 정말 그젖이떠오른다
며칠전 친정엄마가왓다
엄마는 젊어서나늙어서나,절벽같앗다
고등학교2학년때까지도 엄마젖을 빨아보던나는 너무나 아쉬운것이잇었다
아이구,좀 통통햇으면 좋앗을텐데 .
그럼 만지기가얼마나좋아.
그리고선 이웃집 개똥이네엄마의큰젖은 개똥이기얼마나좋을 까싶엇다
그도그럴것이 엄만 젖무덤은 없고 젖곡지만 덩그라니남아
도대체 무슨맛인고먹어보고는
애들이왜그렇게엄마젖을 좋아라물고 빨아데는지...
분명낸낸하고 짠맛뿐이엇다.
세월흘러 내가아이둘을 낳고보니
내풍만한가슴이 내아이들에게 편안하고듬직함을 줄수잇단생각에
요즘여자들 다이어트 어쩌구하는거 관심없다
내가어릴적엄마의젖을 원햇듯
나는 가슴이풍만한여자가되고싶은것이다
둘째가 내젖을 외면한요즘 서운하다
젖이라면 환장하던놈이
어느새식생활이바뀌었다고
억지로입을 데줘봐도 부끄럼만타고 안먹는다고 정색을하는데
엣날 엄마젖이생각나 내아이들에게도 젖을 데줘보지만 도통 ....
그땐 군것질거리도없고
엄마에대한 사랑이더 각별할때여서 그랫나보다
집에오신친정엄마는 그때나지금이나 똑같이절벽이다
엄만 우리집에별난사람이나왓다며
결혼후통통한내모습을 기인봐라보듯하셧다
타고난체질이라 워낙살이없으신엄마
그래서인지 남들잇는 성인병걸릴염려도없고 건강은 하신데
아직ㄷ도엄마를 보니 어릴때 우리엄마젖이컷으면하는 내어릴적 기억한편이스쳐지나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