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당신의 마음)
어제와 오늘 직장에서, 이곳 아컴에서 연달아 상을 받았으니
바늘이 제가 잘하지는 못하지만 노래 한곡 써비스로 불러 드릴께요.
ㅎㅎㅎ
여러님들 항상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는 이곳이
참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