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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야기
BY 옥마마 2004-09-20
20대 초반의 초가을
눈에 비취는 모든것이 아름다울때
송도에서 만난 한 남자 나에게 아니
우리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이였으리라.
사랑이라는것 그 자체만도 아름답지만
서로가 같이 나눌때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것 이란걸
깨달을수 있는 시간 들이였으리라.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서로가
마음을 다하여 노력하였고 이해하며
우리 서로가 함께 노력 하였으리라,
사랑의 열매을 지키기 위하여 이제는
함께 손잡고 서로 감싸주며 위로하고
사랑의 찬가를 불러 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