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아주 가끔씩은 지금 네 옆에서 365일을 사랑과 증오 아니면 애증르로
날 지켜 주는 님이 차라리 남이였으면 허고 희망합니다
내 가슴이 이렇게 시리고 아플때 술한잔 쓴 소주한잔 나눌수 있는 여자 아줌씨 친구가 ㅇ있길 바래 보지만 이밤 난 그냥 별 바라기 하고 있습니ㅣ다
내 맘이 이유 없이 울고 싶고 기대고 싶을 때 냄편이란 작자는 내 맘속의 품 안에 들어 오질 않습니더
차라리 모르는 타인이랑 그냥 긴 밤을 밝 히고 싶기도 하지요
하지만 감정을 억누르는 이성
때문에 그냥 혼자 마음 아파서 울기만 힙니더
이렇게 내 맘이 시릴때는 .......
둘러보면 모두 행복에 겨워 날 비웃는듯 하고요
이런맘 부질없는 맘 버리려하면 더욱더 아픈 기억 들이 날 울림니다
기냥 이유 없이 내가ㅏ불행한듯 할때 ㅜ 나만 외로운듯 흐느낄때 아컴 님들은 어떻게 하나요
그냥 울고말아야 하나요
차라리
미친척 낯선 사내 들이랑 호호 우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