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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자녀라는 이유로 재산도 한 푼도 증여 받지 못하고 부모 부양 까지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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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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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쇼핑 내역


BY 세번다 2004-07-30

 

정말 더운 여름을 실감케하네요

중복답게 덥지요

에어컨 열기로 도심의 밤이 더 덥다니 더욱 그런느낌이드네요

 

저의남편 알바해서 번돈으로 저옷사준다고 나오라고 했을때 그 꿍꿍이 다 알지만 그래도 모른척 월급에서 쓴것 아니고 알바해서 그중 조금이라도 와이프랑 나누고싶은 마음인것 아니 모른척 퇴근후 만나러 나갔습니다

 

오늘산내역

울남편 반바지 두벌

정장 와이셔츠한벌

필립스 면도기

휴가때신을 스포츠형 샌들

티셔츠 두벌

제것으로 스커트 하나

반바지 하나 운동화 하나

지출중 제것은 오분지 일이죠

아니그중 저녁값은 제가냈으니 오분지 일도 안되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용돈 많이 주지도 않는데 그렇게 하니 기특하다고 해야하나요

참 들어오면서 복날이라고 친정에 줄 수박한덩어리 사가지고 전해주고 왔네요

하기는그전에 저의남편 제여동생 휴가간다고 휴가비 하라고 십만원도 주었으니 많이 쓴셈이네요

 

제친구의 경우보면 전 정말 행복하다고 해야죠

아무리 맞벌이 한다고 하지만 남자가 번돈은 하나도 안주고 자기위해서만 쓴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래도 힘들게 직장생활하면서 애들키우고 하니 참 대단하죠

차라리 남편이 없다면 들 억울할터인데 제가생각해도 넘속상한데 그래도 남편이라고 싫은소리 하면 듣기 싫어하니 아직도 사랑이 남아있는것인지 부부사이는 당사자만이 안다고하지만 하다못해 자기먹을 식비하나 안대면서 하는 사람이니 제가 먹는값이라도 대라고 말하라고 하는데 에휴 그친구 생각하니 답답해지네요

지금 몸도아파서 그러고있는데 아프지라도 말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