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에 착한 곰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나무꾼이 나무하러 갔다가 착한 곰과 마주쳤습니다.
'이제 나는 죽었구나'
나무꾼은 죽은 척 하면 곰이 그냥 지나간다는 옛날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나뭇꾼은 재빨리 드러누워 죽은 척 했습니다.
그러자 착한 곰은 나무꾼의 죽음을 슬퍼하며
나무꾼을 양지바른 곳에 잘 묻어주고 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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