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고 활쏘던 시절에는 神(신)을 믿고 살았지만
가족들간에도 이기심만 팽배해져가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믿을것이란 보험뿐이란 말들을 한다
따지고보면 불효막심한 후레자식보다는
죽어가는 목숨도 살려내는 보험쪽이
훨씬 믿을만한 선택인지 모른다
자고나면 변하는 그래서 더욱 황당하기만 한 오늘도
나는 내 삶의 진정한 주인공인가 되묻고싶다.
하기에 때로는 아무 구속없는 내 삶의 확실한 주인공이 되고자
즐거움을 유보시키고 억제와 자제의 끊임없는 삶을 위해
여유와 사랑으로 이시간을 채우려한다.
내일도 어김없이 해가 뜰것에 대비해 ...
배경음악 : Blackmore's Night - Ocean Gyp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