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어머니는 허리와 다리가 아프시다
어제는 어느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면 낮았다는 분들이 많다고
그병원에가서 주사 맞으러 가시겠다고 나에 남편 시간이있으면 들르라고 하셨다
나에 남편은 회사가 파주에 있기에 자주 들르기에 하시는 말씀
그러나 이사람이 그렇게 한가하지가 않아서 내가 대신 간다고 하니 그럴필요까지 없단다
서울에서 파주까지 기름없애고 올필요가 없다는 현실주의적인 생각이신분들
그래서 " 아범이 간대요" 하고서는 실지로는 내가 갔다
두분은 나갈차비를 하시고 기다리고 계셨다
의외에 나에 방문에 아범이 자주 내려오니 목욕탕에만 갔다 내려다 주면
목욕하고 그곳 버스로 금촌와서 병원들러서 오면될걸 뭐하러 먼길 기름없애고 왔냔다
어제 말씀에는 아큐아랜드에가서 목욕을 하시고 점심드시고 병원에 간다고하시더니
어머니 말씀이 " 목욕은 집에서도 매일하는데 더운데 땀빼고 왜 목욕탕을 가냐고" 하시니
그럼" 병원만 가자고" 하신다
"목욕가신다고 하셔서 저 머리도 안감도 왔는데요 "니
우리 아버님 그럼 목욕 갈래 하신다 나야 뭐 오늘 하루 마음먹고 내려온거 이러거나 저러거나 이니 마음되로 하세요 하니 그럼 구경갈겸 가자고 좋아라 하신다
어제 그제 아버님은 논에 비료를 주시어서 힘이드시기에 목욕하시기를 원하신것인데
어머니께서 반대하시니 그만 두실려고 하셨나보다
애처가 중에서도 애처가이신 우리 아버님 우리 어머니를 첫돌된 아기처럼
위하신다
그래 아버님 어머님을 모시고 아큐아랜드 로 목욕을 갔다
아버님은 2시간후에 만나자고 하시며 들어가셨다
난 목욕 한시간이면 다한다 더운데서 땀많이 내면 어지럽고 머리아파 찜질방같은곳
가는거 싫어한다
우린 물살폭포도 맞고 수중마사지도 받고 물에서 걷고 한증막도 들어가고
녹차탕 일본약탕에도 들어가고 더할곳도 많이 있지만 난 대충 비누로 씻고 나왔다
어머니도 그렇게 하시고 나오셨는데 우리 아버님 시간이 지나서 나오셔갖이고
3시간은 해야하는데 아쉬워하신다
점심식사는 어머니가 좋아하시는곳에서 드시고
마트도 들르시고 병원에가서 주사도 맞고 나니 아버님 당신은 이곳 친구들 보고 갈테니
둘이서 먼저 가라고 하시고 아주 흐믓하신가보다
시골집에가니 머리가 약간 아프기 시작하여
또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가 하고 집에를 오는데 더 아프다
집에 도착하니 땀이 비오듯흐르고 머리는 깨지는듯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하여 한잠자면 괜찮아질까하여 한잠자고나도 그대로 그지경
저녁 준비하고 빨래를 개는데 정말 목하겠다
남편이 와서 아들이 상을 차리고 둘이먹고 난 누워있으니
아들이 설거질하고 남편을 빨래개어서 각자것 갖이고 가라고하고
난 토하고 그렇게 난리아닌 난리가 났다
날은 또 어찌 더운가 아들은 엄마 더위 먹었나 보다라고 걱정하고
두차례 토하고 나니 조금 머리가 덜아프다
잠을자고 오늘 아침도 안먹고 각자 알아서 먹고 출근들하고
난 오전내 누워지내다 누른밥 끓여서 먹고 지금 이곳에 들렀다
지금도 머리가 띵하니 편치는 않으나 어제같지는 않다
왜 체하면 배가 아프지 머리가 아픈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