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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00
친구야 아프지마라
BY 세번다
2004-07-14
친구에게
친구야
이제 우리가 알아간지도
벌써18년
거의 이십년이 되어가네
사회친구로 만났지만
같은일을하고
서로의아픔과 힘듬을
잘아는 친구인데
이제는 행복해져야하는데
결혼전은 친정의 생계때문에
힘든직장생활해야했고
결혼해서도
결국은 남편으로인해서
넘힘들고
이제는 그게 너무 지쳤나보다
아프지 말아야하는데 건강만이 자산인데
왜 아프지 나도 요즘 아픈데
친구는 아프지 말아야하는데
아픈것마져 따라가야하는것인지
이제 네남편 힘들게하면 참지만말고
풀어가면서 살으렴
내몸이 아픈데 참아서 병이됐는데
참지 않았으면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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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집중호우식으로 확내리고..
수제비나 해먹읍시다.
세탁기 사택에있어 지빨랜 해..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들도 어차피 결혼하..
ㅎ의사에겐 그런말 안했지요...
남편이 있거나 아들이 있었음..
이불 빨래는 아들이나 신랑보..
울언니 하나도 점집에가면 점..
자신이 써보고 좋아서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