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미천한 저를 스타들의 점심식사에 불러주셨지만
개뿔 바쁘지도 않은데 하필 그날따라 원거리에 있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당일아침에 전화드리겠단 약속을 못지켰습니다.
변명하자면, 사서함을 실수로 지워버려 연락처를 몰랐구요
굳이 연락하자면 핸폰을 조정해서 찾을수도 있었건만...
흑....네....실토하겠습니다.
그전날 안좋은 일이 있어서 지기들과 술을 만땅으로 퍼먹는
바람에 오후늦게까지 퍼져잤습니다. -_-;;;
용서하옵소서...
그날 재밌는 시간들 보내셨는지요?
진호님과 함께라면 당연히 그랬을거라 짐작합니다.
우헤헤~ 그리구요....음...
저...예전의 제모습이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머리색깔이요....얌전한 갈색입니다.
우에에~~~엥~~~
(실은 파란색을 시도했다가 물빠지고 머리털 개털되서 이모냥입니다)
혹시 삐지셔서 다음 기회엔 국물도 없는거 아닐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