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버이날~
지금껏 잘해드리지못했지만 이번엔 최악의날이다.
돌이킬수도 아니.되돌릴수없는 나의인생..
정말루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진다,ㅠㅠ
마음이 무너져버린다는거,, 이런것인지 뼈저리게 느낀다,,
왜 내가 왜 그랬을까,, 정말루 이럴려구 그런게 아닌데..
잘 하구싶었는데.. 효도할려구했는데..
마음을 더`~아프게하구 말았으니..무엇으로 어느것으로 이 마음을 보여드릴수있을까..
사랑하는동생과조카들 너무나 보구싶구 엣날이 그리워 몸서리가쳐진다,
나 하나루인해 모든 행복이 사라졌다,, 잘못으로인해.. 어떻하나,,
넘``힘들다..죽고싶다,, 이`~망할놈의 세상 왜 나만 이렇게 맨날~힘들고
가슴조이구 불안하게 슬프게 살아야한단말인가..
난~`첨부터 행복이란걸 모르고 태어난거같다,, 그래서 그렇게 찿아해멘
행복이란두 글자. 그것이 이렇게 엄청난 불행을 가지고 올즐이야..
나에게 이런일이... 아`~가슴이 까맣게 다~타버렸다,,
엉 엉 통곡하구싶다,, 머리를 땅에 쳐박구싶다,,
이젠 아무런 희망두 없구 살려는 의지두 없그,,,,
그만써야겟다 ,이글을 읽는분들 이런 부끄러운 아줌마보구 욕이라두실컷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