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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어버이날


BY 슬픈아줌마 2004-05-07

내일은  어버이날~

지금껏  잘해드리지못했지만  이번엔  최악의날이다.

돌이킬수도 아니.되돌릴수없는 나의인생..

정말루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진다,ㅠㅠ

마음이  무너져버린다는거,, 이런것인지  뼈저리게 느낀다,,

왜  내가  왜 그랬을까,,  정말루  이럴려구 그런게 아닌데..

잘 하구싶었는데.. 효도할려구했는데..

마음을 더`~아프게하구 말았으니..무엇으로  어느것으로  이 마음을 보여드릴수있을까..

사랑하는동생과조카들 너무나  보구싶구   엣날이  그리워 몸서리가쳐진다,

나 하나루인해  모든 행복이 사라졌다,,  잘못으로인해..  어떻하나,,

넘``힘들다..죽고싶다,,  이`~망할놈의 세상 왜 나만  이렇게 맨날~힘들고 

가슴조이구 불안하게  슬프게 살아야한단말인가..

난~`첨부터 행복이란걸  모르고 태어난거같다,,  그래서  그렇게 찿아해멘

행복이란두 글자.  그것이 이렇게 엄청난 불행을 가지고  올즐이야..

나에게  이런일이...  아`~가슴이 까맣게 다~타버렸다,,

엉 엉  통곡하구싶다,, 머리를  땅에  쳐박구싶다,,

이젠  아무런 희망두 없구 살려는 의지두 없그,,,,

그만써야겟다   ,이글을 읽는분들  이런 부끄러운 아줌마보구  욕이라두실컷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