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처음 탄핵안 ...어쩌구 소리가 뉴스에 올려져도 흘려 들었어요
그래도, 암만 인정하고프지 않은 대통령일지라도 말도 안되는 사유로 탄핵까지
가겠는가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로 생각 한거지요
그런데 저들은 사람이 아니였어요
표현이 과격해진것 죄송해요
처음부터 조금도 인정해준적 없었지요
일년내내 발목 잡고 끌어내리는데 혈안이였던 그들에게 정말 묻고 싶어요
한번이라도 진정으로 이나라와 이선량한 국민들의 심사를 헤야려 본적은 있었는지를!!!
정치 혼란 ? 누가 만든거지요? 대통령이?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저들은 지들만의 세계가 침범 당하는걸 못견디어 했던 거라구요
학벌 지연 연고 돌똘 뭉친 최상위권에서 널널하게 군림해보던 그지위를 버릴수가 없었지요
지들의 더렵고 냄새나는 치부가 조금씩 들러나고
드디어 한달여 남은 마지막 최후의 순간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돌아가면서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아야 할텐데
그걸 위해서 그동안 쌓은 노력이 얼마인데,
더구나 그동안 아웃사이더로 빙빙돌던 또다른 그놈들!!
잠깐 맛본 권력의 맛이 너무 꿀맛 같은지라 도저히 놓아 버릴수가 없었지요
곧 드러나게될 지들의 흉한 꼬라지 ....심판이 두려웠던 거에요
너도 더렵고 니들도 마찬가지다
이말은 하지 말기로 해요
지금 이들이 노리는건 바로 이런것들 즉 양비론인거예요
그래야 다가오는 국민들 심판에서 차떼기 ,조폭정당 이미지를 벗고 다들 더렵다
그러니 좋은게 좋은거다 이런 심보이지요
제발 우리 엄마들 현실을 아니 내가 살아가는 이나라의 미래를 위해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좀더 참여를 하시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 에게만은 희망찬 미래를 보여 주었으면해요
여러분들 암흑의 지난날 겪어 보셧지요?
이젠 막 참된 민주주의가 실현 되려던 중에 그들이 힘으로 중단 시킨 거예요
오로지 지들만의 안위만을 생각한것이지 여기엔 그 어떤 정당성도 찾아볼수 없는,
오로지 합법성을 가장한 의회 쿠테타인거예요
참여를 하세요
그래서 민의를 가장하고 그뜻을 이용하려는 저들의 만행을 우리가 막아야해요
나라가 불안 하다구요?
빨리 안정되기를 원한다구요?
그건 제자리에 제대로 돌려놓고 제대로 우리 역사를 하나하나 집어 가면서 들러내 놓을건 내놓고 반성해가면서 발전해 나가는게 제대로된 안정이지요
이런 절차를 한번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여짓껏 좋은게 좋다 식으로 미봉해왔기 대문에
늘 불안하고 나라가 힘들게 느껴졌던거지요
그들이 두려움에 언론을 호도한것 뿐이지 한번쯤 거쳐가야할 필연이였던 겁니다
이젠 우리들 힘으로 이런것들 일으켜 세우기로해요
저들에게는 나라가 없습니다 다만 지들의 밥그릇 권리주장 뿐이지요
우리들이 나서기로해요 우리들 엄마들의 힘 보여 주기로해요
제대로된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 미래를 건설하기로 해요